‘디자이너로써 ‘나’라는 상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포장하고 팔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 Self-Promotion 프로젝트입니다.
흔히 주변에서 다른 디자이너들이 Personal Logo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이 경쟁에서 저라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저를 상징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고민하던 중, 호주에서 사용하던제 영문 이름인 ‘Justin’에서 착안한 ‘Just in Case’란 프로모션 전략을 세웠고, 브랜드 에이전시의 채용 담당자들에게 내 경험이 다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내게 기회를 주어야만 하는 이유들에 대하여 실제 그들이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법한 소품들에 ‘Just in Case’를 활용한 문구들을 접목시켜 Storytelling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였고 결과적으로 ‘Just in Case’를 우편으로 받은 에이전시 중 70% 이상의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긍정적인 회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To sell myself to potential employers, I thought the use of my name would be stronger and more effective than using a personal logo. However, as I was not sure about using my last name for some reasons, I developed the initial concept of Just in case™, from my name ‘Justin Yi’. Using ‘Just in case’, I wanted to talk about the various reasons why they would still hire me regardless of short experience.

I chose some useful items that can possibly stay somewhere on designers’ desk and keep remind them about me. Each box includes 3~4 items. I thought about the ways to customise the combinations of items depending on the types of design studios.

  • Year

    2013

  • Clients

    Potential Employers